남수단 돕기 나눔바자회
사단법인 '희망의 망고나무(희망고)'가 남수단 희망고 빌리지사업 기금 모금을 위한 나눔바자회
'HIMANGO: THE BAZAAR'를 6일 서울 중구 이광희부띠끄 사옥에서 연 가운데 방문객들이 '포커스신문'과 '불ㄹ[부'가 함께 기증한 연예인 사인 기부모자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이번행사는 7일까지 열리며, LG생활건강, 매일유업, 루이까또즈 등 20여개 협찬사가 뜻을 같이했다. QR코드를 통해 다양한 행사장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정성식 영상 석진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