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ANY > Press/PR > 언론보도

COMPANY

언론보도

제목 부모님껜 실용적 모자도 '굿' (불레부 모자 [에비아],[산토리니]소개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0-05-06
출처
[포커스] 2010.05.06일자
첨부파일 18.jpg
부모님껜 실용적 모자도 ‘굿’
[포커스신문사 | 이윤경기자 2010-05-06 08:58:47]

에비아

‘TPO’에 맞게 고르면 실속 50대 이상 화사한 색상 추천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떤 선물로 부모님을 감동시킬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패션 업계에서 다양한 선물용 제품을 쏟아내고 있지만 부담없고 실용적인 선물이라야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만족스럽다. 운동, 여행 등 외부 활동이 잦은 부모님이라면 TPO(시간, 장소, 목적)에 맞는 모자 선물도 실속있다. 아웃도어 모자 브랜드 ‘불레부’ 권서연 팀장은 “모자는 실생활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고, 다른 의류에 비해 가격대도 비싸지 않아 선물로 적합하다”며 “40∼50대 젊은 부모님에게는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을, 50대 후반에는 화사한 색상과 화려한 무늬의 모자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 아웃도어 마니아라면 = 등산, 낚시를 즐기는 부모님에게는 가벼우면서도 자외선 차단 기능이 갖춰진 기능성 모자를 건네는 것이 센스있다. ‘다보스 햇’은 고기능성 스플렉스 원단으로 만들어져 가벼우면서도 탄탄한 것이 특징. 특수 원단의 성격상 먼지나 진흙 등에 잘 오염되지 않는다.

쿨맥스 매시 안감에 스웻(땀) 밴드가 부착돼 땀을 금방 흡수한다. 심플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어른에게는 클래식한 멋의 ‘블랙번’이 무난하다. 바이어스 재단으로 만들어 착용할수록 편안하며, 챙 연출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 ‘시실리’는 골프칠 때 착용하면 좋은 선캡이다. 형형색색 프린트 원단과 기능성 서플렉스 원단의 배색으로, 얼굴이 화사해 보인다. 차양막이 부착돼 있어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볼, 목 부분이 타지 않도록 도와준다.

버팔로

산뜻한 느낌의 ‘버팔로’는 젊은층에 인기있는 상품이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방수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외부로 나갈 때 착용하기에 그만이다. ▶ 나들이 즐기는 어머니껜 = 꽃놀이 등 봄 나들이 갈 때는 플라워 패턴의 모자가 화사해보인다. ‘에비아 썬라이즈 햇’은 로맨틱한 여성 햇 스타일로, 넓직한 챙이 햇빛을 가려준다. 선캡의 뚜껑 부분이 없어 통기성이 좋다. 모자에 달려 있는 시폰 끈은 리본모양으로 묶으면 개성있다.

산토리니

‘산토리니’는 여름철 필수품인 밀집모자다. 넓은 챙 끝이 와이어로 마무리 돼 있어 자유자재로 모자 모양을 바꿀 수 있다. 강한 햇빛은 막아주고 통풍이 잘되는 것도 장점. 기능성 쿨맥스 소재로 제작돼 땀을 많이 흘려도 바로 흡수된다. ‘락게이트’는 두건뿐 아니라 스카프로도 활용할 수 있는 1석 2조 아이템이다. 환절기에 활용하기 좋으며, 흐르는 듯한 실루엣이 멋스러운 뒷모습을 완성해준다.

이윤경기자







이전글 국제낚시박람회 성료
다음글 불레부 광고가 6월 18일자 포커스 신문2면에 전면 광고로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