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7일 사단법인 '희망의 망고나무'에서 아프리카 남수단을 돕기 위한 자선 바자회가 남산의 이광희 부띠끄에서 열렸습니다.
이에 불레부가 이현우, 박해일, 엄정화, 유선, 윤승아, 박용우, 이동호 등 유명 연예인의 사인 모자 20여점을 기부했습니다.
여러 다른 제품들보다 저희 불레부의 모자가 인기가 많아 완판되는 성과를 이뤘는데요....
판매 수익금은 아프리카 남수단의 어린이와 주민들을 위해 쓰인다니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불레부는 나눔의 문화와 사랑의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